빨래에서 자꾸 퀴퀴한 냄새가? 드럼세탁기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 top 4

빨래에서 자꾸 퀴퀴한 냄새가? 드럼세탁기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 top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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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가정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드럼세탁기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원인 모를 악취가 나거나 세탁물에 이물질이 묻어나오는 문제가 발생하곤 합니다. 서비스 센터를 부르자니 비용이 부담스럽고, 그대로 쓰자니 찜찜한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거창한 분해 청소 없이 집에서 혼자서도 10분 만에 끝낼 수 있는 드럼세탁기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아래 목차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목차

  1. 고무패킹 내부 오염 해결법
  2. 세탁제 투입구 찌꺼기 제거법
  3. 하단 배수 필터 및 잔수 제거법
  4. 통살균 기능을 활용한 내부 세척법
  5. 깨끗한 상태 유지를 위한 일상 관리 수칙

1. 고무패킹 내부 오염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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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세탁기 문을 열면 가장 먼저 보이는 입구의 고무패킹은 물이 고이기 쉬워 곰팡이와 물때의 주원인이 됩니다. 이 문제를 드럼세탁기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준비물: 베이킹소다, 식초(또는 구연산), 안 쓰는 칫솔, 마른 수건
  • 해결 순서:
  • 물과 베이킹소다를 1:1 비율로 섞어 걸쭉한 페이스트 형태로 만듭니다.
  • 고무패킹을 손으로 들추어 안쪽 접히는 부분에 페이스트를 골고루 바릅니다.
  • 오염이 심한 경우 이 상태로 20~30분간 방치합니다.
  • 칫솔을 사용하여 찌든 때와 곰팡이를 구석구석 문질러 닦아냅니다.
  • 물을 적신 천으로 세제 잔여물을 깨끗이 닦아낸 후,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2. 세탁제 투입구 찌꺼기 제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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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와 섬유유연제가 들어가는 세제함은 항상 습기가 가득하여 덩어리진 세제 찌꺼기와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세탁 시 이 오염물질이 흘러들어갈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세척이 필요합니다.

  • 준비물: 따뜻한 물, 주방세제, 부드러운 솔
  • 해결 순서:
  • 세제 투입구를 끝까지 당긴 후, 중앙에 있는 누름 버튼(PUSH)을 눌러 본체에서 완전히 분리합니다.
  • 분리한 세제함의 내부 부속품(액체세제 컵, 섬유유연제 캡)을 모두 분해합니다.
  • 따뜻한 물에 주방세제를 풀어 세제함과 부속품을 10분간 담가둡니다.
  • 솔을 이용하여 굳은 세제 찌꺼기와 물때를 깨끗이 닦아냅니다.
  • 세제함이 빠진 세탁기 내부 천장과 벽면도 물티슈나 솔로 닦아냅니다.
  • 물기를 바짝 말린 후 원래대로 조립하여 끼워 넣습니다.

3. 하단 배수 필터 및 잔수 제거법

세탁기 하단에 위치한 서비스 커버 내부에는 세탁 중 나온 보풀, 머리카락, 동전 등이 걸러지는 배수 필터가 있습니다. 이곳을 비우지 않으면 배수 불량 에러가 발생하거나 심한 악취가 올라옵니다.

  • 준비물: 낮고 넓은 대야나 대접, 걸레
  • 해결 순서:
  • 세탁기 전면 왼쪽 또는 오른쪽 아래에 있는 네모난 서비스 커버를 열어줍니다.
  • 바닥에 걸레를 깔고 얇은 잔수 제거 호스를 앞으로 당깁니다.
  • 호스 끝의 마개를 뽑아 내부의 잔수를 대야에 완전히 받아냅니다. (생각보다 많은 양의 물이 나오므로 주의합니다.)
  • 물이 더 이상 나오지 않으면 마개를 다시 닫고 호스를 제자리에 넣습니다.
  • 굵은 배수 필터 손잡이를 왼쪽으로 돌려 분리합니다.
  • 필터에 걸려 있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냅니다.
  • 필터가 있던 내부 구멍 안쪽도 이물질이 없는지 확인하고 닦아낸 뒤 필터를 다시 오른쪽으로 돌려 끝까지 잠급니다.

4. 통살균 기능을 활용한 내부 세척법

드럼 내부 세탁조 뒷면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세제 찌꺼기와 오염물이 가장 많이 쌓이는 곳입니다. 시중의 전용 세제를 활용하면 손을 대지 않고도 드럼세탁기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가능합니다.

  • 준비물: 시판용 세탁조 클리너(또는 과탄산소다 500g)
  • 해결 순서:
  • 세탁기 내부를 완전히 비운 상태에서 세탁조 안에 세탁조 클리너를 직접 넣습니다. (세제 투입구가 아닌 드럼 내부에 직접 넣어야 효과가 좋습니다.)
  • 세탁기 제어판에서 ‘통살균’ 또는 ‘무세제통세척’ 코스를 선택합니다.
  • 해당 기능이 없는 구형 모델의 경우, ‘표준 코스’를 선택하고 물 온도를 60도 이상 고온으로 설정합니다.
  • 회전 시간과 헹굼 횟수를 최대(3회 이상)로 설정하여 가동합니다.
  • 세척이 끝난 후 바닥이나 고무패킹에 남아 있는 부유물이 있다면 물티슈로 가볍게 닦아냅니다.

5. 깨끗한 상태 유지를 위한 일상 관리 수칙

어려운 청소를 마쳤다면 평소 올바른 습관을 통해 오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의 작은 습관들로 세탁기 수명을 늘리고 항상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세탁기 문 상시 개방: 세탁 종료 후 내부의 습기가 완전히 마를 때까지 드럼 문과 세제 투입구를 항상 열어두어야 곰팡이 번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적정량의 세제 사용: 세제를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면 녹지 않은 세제가 세탁조 외벽에 달라붙어 썩게 되므로 오염의 주원인이 됩니다. 반드시 계량컵을 사용하여 정량만 사용합니다.
  • 액체 세제와 섬유유연제 제한: 점성이 높은 액체 세제와 섬유유연제는 찌꺼기가 더 잘 남습니다. 가급적 잔여물이 적은 제품을 선택하거나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 주기적인 환기 및 세척: 고무패킹 닦기와 잔수 제거는 최소 한 달에 한 번, 통살균은 1~2달에 한 번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 빨래 바구니 활용: 젖은 수건이나 빨랫감을 세탁기 내부에 쌓아두면 내부 습도가 올라가 세균이 증식하므로, 세탁 직전에만 세탁기에 넣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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